집컴이 너무 않좋다. 컴퓨터를 바꾸고 싶지만 망설여지는건, 바꿔도 집에서 할 시간이 별로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리저리 부품선택한다, 조립한다, 복잡하기도 하고... 그래서 완제PC이기도 하고 나가서도 쓸 수 있는 노트북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XNOTE P300
이건 알아본 노트북 중 하나인 XNOTE P300인데... 마침 이벤트를 하고 있다. 당첨되면 공짜다....-_-;; 머리숱없다는 소리 듣고있는데 대머리되려나.
P300은 휴대하기에 아주 좋은 크기와 디자인을 하고 있다. 비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디자인이 멋지다는 걸 강조하고 있는데... 확실히 깔끔하다. 디자인에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지만, 기왕에 예쁘면 다홍치마지. 도난가능성도 같이 높아지는건 문제지만.
성능도 괜찮은듯. 탑재된 차세대 인텔 코어2듀오는 기존 듀얼 코어보다 성능이 더 좋아졌단다. 집컴의 그래픽카드 (매트록스....-_-) 가 암울한탓에 콜오브듀티4가 다 뭐냐, 웬만한 3D그래픽 게임을 하나도!즐길생각조차 못하고 있는데, P300에는 지포스 8600M GS가 탑재된다고.
스마트 링크 케이블이란건 처음 들어보는데... 다른 컴퓨터와 연결해서 쉽게 자료를 옮길수 있단다. 그러고 보니 컴퓨터에 노트북을 USB로 연결하면 어떻게 되나.... 아마 안되니까 이런게 나왔겠지? 괜찮은 기능인듯.
사운드는 SRS WOW HD 음장을 사용한단다. 이미 클릭스로 그 음장을 사용하고 있는 나로선 반가운 소식.
이래저래 맘에 드는 노트북이긴 한데, 가격은??? 그게 젤 중요해 -_-
알아보니 P300 UP77K 라는 녀석이 젤 비싸다는데... 정가가 약 280 인터넷 할인가 240~260 정도로 예상된다는 듯. 으으.... 어떡하지... 기왕 사는거 맘에드는 모델에 돈좀 부어볼까? 고민된다 -_-

